이 아이는 가방이야기에서 산 두번째 가방이었습니다.
색상도 두가지라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. 둘 다 너무 이쁜것 같아서요 ^^
후기도 착용컷도 없고 그래서 무작정 전화해서 물어 봤습니다.
친절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욱 친절한 말씀에 감동받고 바로 주문했지요..
주문하고 3일안에 받아보았네요..
지난주 토요일에 받고나서는 지금까지 계속 이 아이만 메고 다닌답니다.
저는 캐쥬얼을 주로 입는데요, 이아이는 어디에나 다 어울릴것 같아요.
가격도 종전보다 싸게 살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^^
어찌되었던 일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첫번째 가방을 보고 두번째 가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진짜 가방 막써도 흠집이 잘 안나네요..ㅋㅋ
암튼. 다음에도 또 구매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.
번창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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